이근 성추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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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근, 故김용호 조롱 논란 "모든 사이버 래커의 끝…치얼스"
고(故) 김용호 연예부장과 이근 대위(오른쪽). 사진 각 유튜브 캡처 UDT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이 고(故) 김용호의 사망을 언급하며 조롱하는 듯한 게시글을 올려 논란이 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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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근 "강제추행 2차 가해? 배상금 2000만원 평생 줄 생각없다"
이근씨가 지난 7월 군복을 입은 채 AFP통신과 인터뷰하는 모습. AFP=연합뉴스 해군특수전전단(UDT/SEAL)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이 강제추행 피해 여성에서 손해배상금 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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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악연' 김용호 징역형에…이근 "인간 말종, 감옥서 잘 썩어라"
우크라이나에서 외국인 의용병 부대 '국토방위군 국제여단'에 참여한 이근 전 대위가 5월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.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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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고생 마약 먹이고 성매매 시킨 20대…소녀는 반신불수 됐다
여고생에게 마약을 투약해 남성들과 성매매를 시킨 2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22년을 구형했다. 검찰은 7일 수원지법 제15형사부(이정재 부장판사) 심리로 열린 아동청소년의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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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소대장이 제 아내 성추행" 단톡방서 폭로한 군인, 모욕죄 무죄
[중앙포토] 술자리에서 자신의 아내를 성추행한 부대 상관·선임을 단체 대화방에서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군인이 무죄를 선고받았다. 10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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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근 연락 끊겼다…호텔설은 가짜" 매니저가 전한 긴박상황
해군특수전단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. [인스타그램 캡처] 우크라이나 국제 의용군으로 참전하기 위해 무단 입국한 해군특수전단(UDT/SEAL)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씨 행방에